트리센 자이 더샵 힐스테이트도마·변동3구역 재정비촉진지구

대전 분양

도마·변동3구역 사업성 분석: 일반분양 2,300세대 가능할까? 1·2·5·13·16구역 비교까지

2026. 8. 13.

도마·변동3구역 사업성 분석: 일반분양 2,300세대 가능할까? 1·2·5·13·16구역 비교까지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사업성 분석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는 대전 서구 도마동·변동·가장동 일대에 걸쳐 대규모 신축 주거벨트로 조성되고 있다.

대전 서구의 대표적인 재개발 축인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가 본격적인 신축 아파트 타운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시장의 관심이 가장 큰 곳 가운데 하나가 도마·변동3구역입니다.

2026년 변경 고시를 기준으로 도마·변동3구역은 총 3,404세대, 임대주택 237세대, 계획인구 8,306명 규모입니다. 기존 3,446세대에서 42세대가 감소했지만 구역면적, 공동주택용지, 용적률과 최고 높이 등 사업의 기본 골격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특히 3구역은 이미 관리처분인가 단계를 통과한 사업장으로, 2026년 5월 기준 조합이 2026년 10~11월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단순한 사업개요가 아니라 다음 세 가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도마·변동3구역의 실질적인 사업성
  2. 조합원 수를 고려한 예상 일반분양 물량과 추가분담금 구조
  3. 도마·변동 1·2·5·13·16구역과 비교했을 때 3구역의 경쟁력

주의: 일반분양 세대수와 분담금 분석 중 일부는 공식 입주자모집공고 또는 최종 관리처분 변경자료가 발표되기 전의 추정치입니다. 확정 수치와 분석용 추정치를 구분해 작성했습니다.


도마·변동3구역, 무엇이 바뀌었나?

2026년 2월 고시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3구역 세대수 조정입니다.

구분기존변경증감
총 세대수3,446세대3,404세대-42
분양주택3,203세대3,167세대-36
임대주택243세대237세대-6
계획인구8,409명8,306명-103

도마변동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2026)
2026년 변경의 핵심은 구역면적이나 용적률 변경이 아니라 주택 구성 조정에 따른 총 42세대 감소다.

전체 도마·변동지구의 세대수가 30,818세대에서 30,776세대로 줄어든 것도 사실상 3구역 변경분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고시 역시 이번 변경사항이 도마·변동3구역에 한정됨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반면 사업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토지이용의 기본 구조는 그대로입니다.

도마·변동3구역의 면적은 192,992㎡이며, 정비기반시설 등 41,999.3㎡와 택지 150,992.7㎡로 구성됩니다.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3-1 획지는 139,845.9㎡입니다.

또한 기준용적률 194.4%, 허용용적률 250.4% 이하, 건폐율 20% 이하, 최고 112m·38층 이하라는 개발 밀도도 유지됩니다.

즉 이번 변경을 두고 “3구역 사업규모가 크게 축소됐다”고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개발 가능한 토지와 용적률은 유지한 상태에서 주택 평형과 임대주택 산정 구조를 조정하면서 총 세대수가 42세대 감소한 것입니다.


① 도마·변동3구역 사업성 분석

3,404세대라는 대단지 규모 자체가 강점

재개발 사업성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단순한 용적률이 아니라 다음의 조합입니다.

총세대수 – 조합원분 – 임대주택 – 보류지 = 일반분양 가능 물량

일반분양 물량이 많으면 조합 외부에서 유입되는 분양수입이 커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조합원 분담금 방어에 유리합니다.

3구역의 핵심은 여기에서 나타납니다.

현재 고시상 총 세대수는 3,404세대입니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은 237세대입니다.

과거 시공사 선정 당시 보도에서는 토지·주택 등 소유자가 약 820명 수준으로 소개됐습니다. 당시 총회에서도 재적 조합원을 기반으로 상당수 조합원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820명은 과거 토지등소유자 기준 자료이며 현재 최종 분양대상 조합원 숫자와 동일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업성 분석에서는 조합원 수를 대략 800~820명 수준으로 놓고 범위를 계산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단순 추정

조합원 820명으로 가정할 경우,

3,404 – 820 – 237 = 약 2,347세대

입니다.

보류지나 기타 공급분을 추가로 제외하면 실제 일반분양은 이보다 소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공개자료만을 이용해 보수적으로 보면 도마·변동3구역의 일반분양 물량은 대략 2,300~2,350세대 안팎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공식 입주자모집공고 전까지는 어디까지나 분석용 추정치입니다.


일반분양 비중 약 68~69%가 가능하다

예상 일반분양을 약 2,320~2,350세대로 잡으면 전체 3,404세대 중 약 68~69% 수준입니다.

재개발에서 이 정도 일반분양 비중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조합원이 부담해야 할 사업비를 조합원 분양수입만으로 충당하는 것이 아니라 2천 세대가 넘는 일반분양분에서 상당한 수입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반분양 물량이 많다는 것은 양날의 검입니다.

분양가격이 충분히 높고 계약률이 좋다면 강력한 사업성 요인이 되지만, 반대로 분양가격이 시장가격보다 과도하게 높아 미분양이 발생하면 막대한 물량 자체가 금융비용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3구역 사업성의 핵심은 결국 “일반분양 물량이 많다”가 아니라 “2,300세대가 넘는 물량을 어느 가격에서 얼마나 빠르게 소화할 수 있는가”입니다.


분양가가 3구역 사업성을 결정한다

2024년 분양한 도마·변동1구역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는 총 1,779세대 중 일반분양이 1,339세대였습니다. 조합 318세대, 임대 119세대, 보류지 3세대였습니다.

도마·변동3구역은 1구역보다 훨씬 많은 일반분양 물량이 예상됩니다.

때문에 일반분양가가 조금만 변해도 전체 일반분양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예를 들어 동일 면적 기준 평균 분양가격이 세대당 3천만원만 달라진다고 가정하고 일반분양을 2,300세대로 잡으면 단순 계산상 총 분양매출 차이는 약 690억원입니다.

세대당 5천만원 차이라면 약 1,150억원 규모가 됩니다.

실제 사업에서는 주택형마다 가격이 다르고 부대수입·공사비·금융비용 등을 함께 계산해야 하므로 이 숫자가 곧바로 조합 수익 증가액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일반분양 사업장은 분양가격 1~2% 차이도 전체 사업수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3구역은 분양가를 너무 낮춰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현재 도마·변동3구역의 일반분양가는 공식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5월 보도 기준 조합은 시공사와 본계약 협상을 진행하면서 10~11월 일반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미 공급된 1구역이 중요한 비교 대상입니다.

1구역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의 일반분양 물량은 1,339세대였고, 총 1,779세대 중 약 75%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습니다.

3구역은 일반분양 비율 자체는 1구역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절대 일반분양 세대수는 1구역보다 약 1,000세대 많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3구역은 분양가를 공격적으로 높이면 초기 계약률 리스크가 커지고, 지나치게 낮추면 조합의 분양수입을 스스로 낮춰 조합원 분담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가격과 소화속도의 균형이 사업성을 좌우합니다.

도마변동3구역 3404세대 조합원 임대 일반분양 예상 구성
도마변동3구역 3404세대 조합원 임대 일반분양 예상 구성

② 조합원 수를 고려한 일반분양 물량과 분담금 분석

현재 예상할 수 있는 일반분양 물량

현재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3구역을 단순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세대수
총 계획세대3,404
임대주택237
조합원 추정약 800~820
보류지 등미확정
예상 일반분양약 2,300~2,350

핵심은 조합원 1명당 신축주택 1세대를 배정한다는 단순 가정을 두고 계산한 것입니다.

실제 사업에서는 현금청산자, 분양신청 포기자, 1+1 분양, 보류지, 상가조합원, 최종 분양대상자 확정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종 일반분양 물량은 반드시 입주자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조합원 추가분담금은 어떻게 결정될까?

재개발에서 많이 혼동하는 것이 있습니다.

“일반분양이 많으면 무조건 조합원 추가분담금이 낮다”는 주장은 절반만 맞습니다.

실제 추가분담금은 대략 다음 구조로 결정됩니다.

조합원 추가분담금 ≈ 조합원 분양가 – 권리가액

여기서 권리가액은 통상,

종전자산평가액 × 비례율

의 구조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종전자산평가액이 3억원인 조합원이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비례율이 100%라면 권리가액은 약 3억원입니다.

조합원 분양가가 5억원이라면 단순한 기본 구조상 약 2억원의 추가분담금이 발생합니다.

반면 일반분양 수입 증가로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비례율이 110%로 올라간다고 가정하면 권리가액은 약 3억3천만원이 되어 같은 조합원 분양가라면 차액이 약 1억7천만원으로 줄어듭니다.

반대로 공사비·금융비용이 증가하거나 분양수입이 예상보다 낮아 비례율이 떨어지면 조합원이 부담해야 할 금액은 커질 수 있습니다.


3구역에서 특히 봐야 할 네 가지

1. 일반분양가

3구역처럼 약 2,300세대 이상의 일반분양이 예상되는 사업장은 일반분양가가 사업수익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2. 공사비

3구역은 GS건설·현대건설·포스코 계열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이 참여한 대형 사업입니다. 시공사 선정 당시부터 대규모 프로젝트였으며 최근에는 본계약과 공사비 협상이 분양 일정의 주요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3. 금융비용

사업 지연은 이주비·사업비 대출에 대한 금융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분양가를 조금 더 높이기 위해 오랜 기간 분양을 미루는 것이 항상 조합에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4. 미분양 리스크

3구역은 일반분양 절대 물량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분양가를 높이면 세대당 수입은 증가하지만 미분양이 발생하면 금융비용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3구역 사업성의 핵심은 높은 가격이 아니라 ‘시장에 소화 가능한 최고 가격’을 찾는 것입니다.


2026년 변경에서 임대주택이 6세대 줄어든 이유

3구역 임대주택은 기존 243세대에서 237세대로 변경됐습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임대주택 산정분은 기존 173세대 이상에서 171세대 이상으로, 재정비촉진사업의 증가용적률에 따른 임대주택은 70세대 이상에서 66세대 이상으로 조정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임대주택이 6세대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촉진계획의 허용용적률 등 기본 개발조건은 유지됐습니다.

그만큼 이번 변경은 용적률 축소보다는 주택형 재구성과 임대주택 산정 변경에 가까운 수정입니다.


③ 도마·변동 1·2·3·5·13·16구역 사업성 비교

이제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도마·변동3구역은 인근 재개발 구역과 비교했을 때 정말 사업성이 좋은 편일까요?

먼저 2026년 고시 기준 주요 지표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구역총세대수임대구역면적허용용적률최고층
1구역1,779119105,527.5㎡258.0%38층
2구역1,0749469,667.6㎡270.3%35층
3구역3,404237192,992㎡250.4%38층
5구역2,622165157,548.3㎡270.0%37층
13구역2,603168178,570.6㎡264.6%33층
16구역1,962*112125,229.9㎡276.0%38층

* 16구역은 2026년 2월 재정비촉진계획 고시에서는 1,962세대지만 이후 통합심의 단계 자료에서는 2,030세대 규모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즉 사업 진행 과정에서 최신 건축계획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고시상 각 구역의 세대수와 면적은 자료에 명시돼 있습니다.


도마·변동1구역: 사업성의 ‘실전 기준점’

1구역은 비교가 가장 쉽습니다.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는 총 1,779세대 중,

  • 일반분양 1,339세대
  • 조합 318세대
  • 임대 119세대
  • 보류지 3세대

로 공급됐습니다.

일반분양 비중은 약 **75.3%**입니다.

이는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따라서 순수 일반분양 비중만 보면 1구역이 3구역보다 더 좋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3구역은 1구역보다 전체 단지 규모가 훨씬 큽니다.

예상 일반분양도 약 2,300세대 이상으로, 절대적인 일반분양 매출 규모에서는 3구역이 훨씬 클 수 있습니다.

평가

사업성: ★★★★★
사업 안정성: ★★★★★
현재 투자 불확실성: ★☆☆☆☆

이미 분양까지 완료된 만큼 1구역은 향후 재개발 투자대상이라기보다 3구역 분양가와 가치평가의 실거래 기준점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도마·변동2구역: 높은 용적률이 강점

2구역은 구역면적 69,667.6㎡, 고시상 총 1,074세대, 임대 94세대, 허용용적률 270.3%입니다.

공개된 과거 사업자료에서는 조합원 규모가 약 433명 수준으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다만 당시 계획세대수와 현재 고시 세대수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숫자로 최종 일반분양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조합원 433명을 단순 대입하면,

1,074 – 433 – 94 = 약 547세대

정도가 나오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구 계획의 조합원 숫자와 현재 고시를 결합한 단순 참고치입니다.

또한 2구역은 2025년 정비사업 통합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으며 이후 사업시행계획 단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가

사업성: ★★★☆☆
용적률 경쟁력: ★★★★☆
사업속도: ★★★☆☆
불확실성: ★★★☆☆

3구역보다 구역이 작고 일반분양 절대 물량도 제한될 가능성이 있지만 높은 허용용적률은 장점입니다.


도마·변동3구역: 일반분양 ‘절대 물량’이 최대 강점

3구역은 비교대상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3,404세대라는 규모입니다.

조합원을 800~820명 안팎으로 가정하면 일반분양이 약 2,300세대 이상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인근 다른 재개발 사업장과 비교해 압도적인 절대 물량입니다.

또한 관리처분인가를 마치고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후발구역보다 사업 진행 리스크도 낮은 편입니다. 서구청 공개 현황에도 3구역은 관리처분계획인가 사업장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평가

사업성: ★★★★★
일반분양 레버리지: ★★★★★
대단지 프리미엄: ★★★★★
분양 리스크: ★★★☆☆
사업 진행 안정성: ★★★★☆

결국 분양가를 시장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에서 결정한다면 도마·변동지구 내 대표적인 고사업성 구역으로 평가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도마·변동5구역: 3구역의 가장 강한 비교상대 중 하나

5구역은 총 2,622세대, 임대 165세대, 구역면적 157,548.3㎡, 허용용적률 270% 규모입니다.

사업계획 관련 보도에서는 조합원이 918명으로 소개됐습니다.

이를 현재 고시상 총세대수에 단순 적용해 보면,

2,622 – 918 – 165 = 약 1,539세대

입니다.

보류지 등을 제외하기 전 숫자이지만 일반분양 가능 물량이 전체의 약 58~59% 수준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3구역의 추정 68~69%보다 낮습니다.

반면 5구역은 허용용적률이 270%로 3구역의 250.4%보다 높고, GS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 시공에 초등학교 계획 등의 상품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며 이후 관리처분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가

사업성: ★★★★☆
상품성: ★★★★★
일반분양 비중: ★★★★☆
사업속도: ★★★★☆

3구역이 ‘일반분양 규모’에서 강하다면 5구역은 용적률과 상품성이 강한 유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도마·변동13구역: 대형평형과 고급화가 차별점

13구역은 총 2,603세대, 임대 168세대, 구역면적 178,570.6㎡입니다.

2026년 2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으며 대우건설과 DL이앤씨가 시공에 참여합니다.

13구역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세대수 확대가 아니라 대형 평형 중심의 고급화 전략입니다.

조합 측은 과거 소형 중심 약 3,200세대 계획에서 2,603세대의 대형 평형 중심 단지로 설계를 변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카이브릿지 등 특화설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3구역은 3구역처럼 ‘최대한 많은 일반분양 세대 확보’와는 사업성 논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분양 한 세대당 가격과 상품성을 높여 전체 사업가치를 확보하는 전략에 더 가깝습니다.

현재 확인 가능한 신뢰도 높은 공개자료에서 최종 조합원 분양대상자 수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반분양 세대수는 임의 추정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사업성 잠재력: ★★★★☆
고급화 가능성: ★★★★★
대형평형 희소성: ★★★★★
사업단계 불확실성: ★★★☆☆

13구역은 향후 관리처분계획에서 조합원 수와 일반분양 물량이 확정되면 사업성 평가가 훨씬 명확해질 전망입니다.


도마·변동16구역: 후발주자의 개발이익 가능성과 리스크

16구역은 고시상 1,962세대이지만 최근 통합심의 단계에서는 2,030세대 계획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2026년 5월 통합심의 조건부 의결 이후 사업시행인가 준비에 들어갈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허용용적률은 고시 기준 **276%**로 비교 대상 가운데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이는 개발밀도 측면에서는 장점입니다.

하지만 3구역과 비교하면 사업단계가 훨씬 앞쪽이기 때문에 공사비, 금융비용, 최종 세대수, 조합원 분양, 일반분양가 등의 변수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평가

장기 사업성 잠재력: ★★★★☆
용적률: ★★★★★
사업속도: ★★☆☆☆
불확실성: ★★★★☆

따라서 16구역은 완성된 사업성보다 미래 개발이익을 선반영해 판단해야 하는 후발 투자형 구역에 가깝습니다.

도마변동 1 2 3 5 13 16구역 세대수와 용적률 사업성 비교
도마변동 1 2 3 5 13 16구역 세대수와 용적률 사업성 비교

도마·변동3구역이 1·2·5·13·16구역보다 유리한 점

종합하면 3구역의 가장 큰 장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일반분양 절대 물량입니다.

약 800~820명 수준의 조합원이라는 가정을 적용할 경우 3,404세대 가운데 2,300세대 이상의 일반분양이 가능해 보입니다.

둘째는 사업 진행 단계입니다.

2·5·13·16구역보다 이미 훨씬 진행된 관리처분 이후 단계이고 일반분양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셋째는 3,000세대를 훌쩍 넘는 대단지 희소성입니다.

대단지는 커뮤니티, 관리비 효율, 상가와 생활 인프라 형성, 지역 내 인지도 측면에서 향후 구축되는 주변 단지와 차별화될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3구역의 리스크는?

좋은 사업이라고 리스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큰 변수는 공사비와 일반분양가입니다.

현재 일반분양 약 2,300세대라는 숫자는 사업성을 높이는 요소이지만 동시에 분양시장이 받쳐주지 못하면 미분양 물량도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3구역은 오히려 작은 구역보다 분양가 전략이 더 중요합니다.

또한 과거의 조합원 분양가나 비례율을 현재 사업수지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공사비, 이주비 금융비용, 설계변경, 일반분양가격, 추가 사업비가 변경될 경우 관리처분계획과 조합원 부담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마·변동3구역 사업성 최종 판단

개인적으로 사업성 판단을 다섯 개 항목으로 나누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평가항목평가
일반분양 물량매우 우수
조합원 대비 세대수우수
대단지 가치매우 우수
사업 진행속도우수
미분양·분양가 리스크보통 이상

종합하면 도마·변동3구역은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내에서도 사업성이 높은 축에 포함될 가능성이 큰 사업장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일반분양 물량이 약 2,300세대 이상 확보된다면 총 3,404세대 가운데 상당 부분을 일반분양수입으로 충당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최종 사업성을 판단하려면 반드시 다음 네 숫자가 필요합니다.

  • 최종 조합원 분양대상자 수
  • 최종 일반분양 세대수
  • 변경 관리처분계획상 비례율
  • 시공사 본계약 공사비와 일반분양가

이 네 가지가 확정되면 조합원 추가분담금 역시 훨씬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습니다.


도마·변동 구역별 투자 관점 한눈에 보기

구역핵심 특징투자·사업성 관점
1구역일반분양 1,339/1,779세대사업성 검증 완료, 3구역의 가격 기준점
2구역높은 용적률, 상대적 소규모개발밀도 강점, 사업단계 변수 존재
3구역3,404세대, 일반분양 약 2,300세대 추정일반분양 레버리지와 대단지 효과 강점
5구역2,622세대, 조합원 918명상품성·용적률 강점, 3구역의 주요 경쟁상대
13구역2,603세대, 대형평형·고급화세대수보다 세대당 가치에 초점
16구역2,030세대 계획, 276% 용적률장기 잠재력 높지만 사업 초기 리스크 존재

사업성만 놓고 본다면 1구역의 결과가 이미 확인된 기준점이고, 앞으로 시장의 가장 중요한 시험대는 3구역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현지 정비업계에서도 3구역 분양 결과가 향후 도마·변동지구 내 후속 사업장의 시장 분위기에 영향을 줄 핵심 지표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파트 대단지 재개발 조감도 예시 이미지
아파트 대단지 재개발 조감도 예시 이미지

도마·변동3구역을 볼 때 앞으로 확인해야 할 일정

현재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입주자모집공고와 일반분양가 확정입니다.

2026년 5월 기준으로는 조합이 시공사와 본계약 협상을 진행하며 2026년 10~11월 일반분양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분양 전후로 확인해야 할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사비 본계약 → 관리처분 변경 여부 → 조합원 동·호수 확정 → 일반분양 세대 확정 → 입주자모집공고 → 분양가 및 청약경쟁률 → 초기 계약률

이 가운데 실제 사업성을 가장 크게 움직이는 것은 공사비와 일반분양가, 초기 계약률입니다.


외부 자료 확인 링크

도마·변동지구의 현재 행정단계는 대전 서구청의 재정비촉진지역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구역 착공, 3구역 관리처분인가, 5·13구역 사업시행인가, 16구역 조합설립인가 등 각 구역의 공식 진행 상황이 공개돼 있습니다.
대전 서구청 재정비촉진지역 현황 확인하기

도마·변동2구역을 포함한 정비사업 통합심의 결과는 대전광역시 도시주택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정비사업 통합심의 결과 확인하기

도마·변동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고시는 토지이음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2구역 관련 2026년 변경고시와 지형도면 자료가 공개돼 있습니다.
토지이음 도마·변동 재정비촉진계획 고시 확인하기

도마·변동3구역의 최근 일반분양 추진 일정과 다른 구역의 사업 진행상황은 관련 보도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최근 사업 진행상황 보기


결론: 도마·변동3구역의 진짜 강점은 ‘250% 용적률’보다 ‘2,300세대 일반분양’

도마·변동3구역을 볼 때 허용용적률 250.4%라는 숫자만 보면 2구역·5구역·13구역·16구역보다 높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사업성이 주목받는 이유는 3,404세대라는 압도적인 총세대수와 상대적으로 적은 조합원 수에 있습니다.

현재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조합원 규모를 약 800~820명으로 놓으면 일반분양은 대략 2,300~2,350세대 수준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는 3구역의 가장 강력한 사업성 요소입니다.

결국 향후 관전 포인트는 단순합니다.

2천 세대가 넘는 일반분양 물량을 얼마에 분양하고, 어느 속도로 계약시키느냐가 도마·변동3구역의 최종 사업성과 조합원 분담금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일반분양가와 공사비가 합리적으로 확정되고 초기 계약률까지 안정적으로 나온다면 3구역은 도마·변동지구에서 대단지 규모와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핵심 단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높은 공사비를 충분히 상쇄하지 못하는 분양가격이나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한다면 일반분양 세대가 많다는 장점이 오히려 금융비용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와 조합원이 앞으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자료는 입주자모집공고의 일반분양 세대수와 분양가격, 그리고 변경 관리처분계획의 비례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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